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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강 《 미래학자 니체씨를 만나다 》

━ 원한감정(Ressentiment)과 현대사회 ━

나는 선하다 그러므로 너는 악하다 ⇒ 귀족도덕

나는 악하다 그러므로 나는 선하다 ⇒ 노예(성직자)도덕

사자의 정신 ⇒ ‘모더니티(Modernity)'의 정신. 새로운 기준 제시. 기존에 정당 하다고 하는 것을 비판해 보는 것.

복종의 내면화 ⇒ 진정한 자신의 욕구혼동.

인간은 사회적 동물 ⇒ 허나 규칙이 강화되면 욕구불만. 그것이 표출되지 않을 때. ‘원한’이 된다.

+원한감정+

나는 고통스럽다. 그것은 너의 탓이다 ⇒ “ 원한 ”

나는 고통스럽다. 그것은 나의 탓이다 ⇒ “ 양심의 가책 ” 기독교에서 수행. 비난 받음.

낙타’만큼 잔인한 것은 없다.

마녀사냥 ⇒ 사람들의 도덕성을 이용해 교회의 부와 정신적 흥분상태 유도. 대중의 억압적인 틀을 잊게 하기도.

노예도덕 ⇒ “나는 선이다. 나는 정의다.” 그 외의 집단은 ‘악’이다. 원한감정으로 해결. ‘악’을 박해하며 작 공동체 결속강화. 이것은 아주 비판적으로 생각해 봐야 함.

니체의 비판 포인트 중세 기독교인들처럼 너무 지나치게 예외나 준수 없이 규칙을 지키는 사람들은 예외 없이 난폭하고 잔인 해 진다.

니체의 철학 포인트 “인간 중심주의 극복” 자아는 ‘발견’되지 않는다. 자아는 ‘발명’한다.

아이의 정신 ⇒ “용감하게 긍정하는 정신” 낙타의 긍정은 거짓된 긍정. 자기의 재능을 믿고, 내 믿음이 세상에 변화를 줄 수 있다고 믿는 것. 모든 창조자들은 이러한 견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. 모든 사물이 변화한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.

우리가 함께 문화적으로 원한감정을 어떻게 가라 앉힐 수 있는지 고민해 보자.



《 꽃가루 주문 》

너의 발을 꽃가루처럼 내려놓아라.


너의 손을 꽃가루처럼 내려놓아라.


너의 머리를 꽃가루처럼 내려놓아라.


그럼 내 발은 꽃가루.


내 손은 꽃가루.


내 몸은 꽃가루.


내 마음은 꽃가루.


내 음성도 꽃가루.


길이 참 아름답기도 하고 잔잔하여라.


-『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』조셉 캠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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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셀도르프 즉흥시

하늘이 땅을 끌어 당긴다

돈이 돈을 끌어 당기듯

아침이면

이글거리는 열애로 가득차는

유리와 강철의

나무들


인간은

인간에게

한 낱 밀치는 팔꿈치 일 뿐


-라이너 쿤체


제 9강보들레르와 프렌치 카페를 마시는 저녁


*현대화 Modernization - 물질적 과정
*모더니즘 Modernism  - 정신적 과정

보들레르- 고전적 예술관에 반대하는 주장을 펼침.

+목가적 모더니즘
현대적인 물질적인 것들을 향유하고, 그것이
정신적으로도 현대적이라 믿는다.
ex)댄디즘, 댄디보이

+반 목가적 모더니즘
비판적. 목가적 모더니즘을 '미국화'라고 말함.
사진을 싫어함. 현대의 추함을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아름다운 요소가 없다.
"사진은 꿈꾸는 것을 보게 하지 않는다"
사진을 향유하는 어떤 특정 부류를 욕하려고 한 말.

+현대적
- 산업자본주의 발전
- 개인주의 강화

+포스트 모더니즘
후기 근대적- '모던'에 연장된 운동으로 보는 용어.
탈 근대적- '모던'과 정신적, 물질적으로 단절되는 분위기.

*모더니스트들의 견해
중세- 종교적 율법에 의해 모든 걸 결정하는 미성숙한 상태라 생각함.
근대- 자율적 주체, 성숙한 인간- 인간 이성(reson)의 사용.
칸트- '성숙한' 이성을 용감하게 사용하라.

 *포스트 모더니스트.
- 인간 이성을 맹신하는 것을 의심하는 사람들.
- 역사의 법칙, 보편적 도덕의 음모론 의심.
- 이성적 진보에 대한 집념을 버리는 사람들.
대표적인 포스트 모더니즘 철학자 니체- 하지만 파시즘을 도덕적으로 이론적으로 확신 시켜 주었다고 오명 받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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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변기가 작품이 될 수 있는 현대 미술 이야기"


+ 미술에 대한 통념들
1. 인간 고유의 고급한 정신활동의 산물.
2. 진정한 가치를 지닌 무언가 모방하는 것. "미메시스"
3. 아름다운 것.

+ 현대 미술
1. 진부한 아름다운 것을 표현하려 하지 않는다.
2. 더 이상 자연을 모방하려 하지 않는다.
3. 미(美) 대신에 충격이 자리잡음. 모순, 불협화음, 비동일성, 파편화, 분열 등을 수용.


+ DADA +

1916년 1차 대전 중 스위스 취리히에서 발생.

캬바레에서 모임을 갖기 시작. 전쟁에 반감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모임.
마르셀 정코와 디자인한 옷 <푸른색이 번쩍이는 마분지로 된 원기둥 옷>
Hugo Ball의 '음향시'
Cabaret Vollaire의 '동시시' 장 아르프 <우연의 원리에 따라서>

Marcel Duchamp
<기준정지>1m는 인간이 만든 척도 인데, 사람들이 거기에 맞춰져 버렸다. 그래서 그 척도를 깨기 위해 만든 작품.

<병 말리개> 레디메이드의 위치를 달리해 의미를 바꾸는 작품.
<부러진 팔 앞에서> 1915년 "...무미학적(無美學的) 태도"
<L.H.O.O.Q>

위치를 옮기며 기능을 없애고 재미를 추구. 1916년 독립 미술가 협회 설립.


<샘> 미술에 대한 모욕. 반 권위적인 사물. 미술이 무엇인지 심각하게 정의할 수 없었던 그들에게 무슨 권위가 있겠는가? 권리의 위기 아닌가? 라는 질문을 던지다.

언어의 유희: 언어의 논리적 문맥의 전환. 레디메이드: 사물의 논리적 문맥의 전환.
(ex.Man Ray)

개념(Concert, idea)->과정(재료, 작업행위)->완성된 작품(오브제로서의 존재)->감상(관람자의 역할)->미술시장, 제도(매매, 소장, 소유, 상품화)
마르셀 뒤샹의 경우 '과정'을 생략한 미술작업.

1960-70년대 미술가들의 고민.
1. 미술이란 무엇인가?
2. 미술가란 누구인가?
3. 관람자는 누구인가?
4. 미술제도는 미술가와 어떤 관계를 갖는가?



+ 미술의 기준?
미술관안에 있는 작업을 볼 때 작품을 인정하는 것은 "자유".
허나 그것이 왜 저 자리에 있어야 하는 가를 알아야 한다.

로버트 모리스 <Litanie>미학적 가치 철회 공증서를 제출.
그럼 정말로 미술적 가치가 사라지나?

Piero manzoni / <Artist shit> 태도와 행위가 중요!
Jennis Kounellig - 말 12마리를 화랑에 풀어놓음. 종립적인 공간이라는 것을 깨 버리는!


과정미술- 정해진 형태가 없다.
대지미술- 권위에 대해 반발.
개념미술- 언어적 설명이 필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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