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 Articles   인문학

05/15/木

2008/05/15 15:29 in 2008봄학기ToT프로젝트/니하오!베이징 | Tags: 인문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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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0515 인문학 리뷰

센 오드리 새삼: 오늘 너무재밌었어요
타르: 오드리 중국어로 돈빌려달라는게 뭐에요 ?
*아침에 한 중국어이야기*
오드리: 중국어로 숫자는 외웠어요?
모두: 네
일본어는??
불어는??센: 맞아 나는 맨날 불어!!!우리 각 나라별로 숫자만 외워도 있어뵐것 같애.
센: 하이즈가 제일 좋았어
처음 읽은건 너무 쎘어요
어머니 나온거..뭐랄까 그저 그랬어
오드리:타르는 네명의작가중 누가좋았어요?어때요?
타르:저요? 솔직히 말해서요 시 나올때 있잖아요 이거 가사에 써먹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했어요 좋잖아요
왜 랩퍼를 거리의 시인이라 하는지 알겠어요...
센:림자는뭐가좋았어요
림자:한장짜리나눠준ㄱㅔ좋았어요
센:오늘영화얘기하고 담주에 하는것도 보면 영화읽는목요일에서 한번틀어줘도괜찮을꺼같은데..
스틸라이프//?
림자: 예전에 영목읽에서 세계보여줬을때 5세대6세대감독얘기들 잠깐 나왔었는데...그렇다구요
센: 예
오드리: 6세대감독들은 현실적,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고..
나는 오늘 강의듣고 되게 중국문화 찾아보고 싶어졌어요
센:난 시, 하이즈
새삼: 수다쟁이 장따민
타르:밥매니아
오드리:난 이말이 제일좋았어요 나는 장따민이 밥먹어라고 하는게 좋았어요 하하
타르:상하이여인들 이해를못했어..(장따민이야기랑 상하이여인들어떤장면이랑 닮았다고 하는이야기중)
새삼: 나는 다 남자인줄알았는데 여자도 있어
나는 공지영 별로..와닿지 않아요
어쩌다 작가얘기들 나옴
오드리 : 예전에 허난설헌찾으로 중국가는영상 봤었잖아요 오늘 강사분께
그걸 안물어봤어요 왜 중국문화를 좋아하는지
림자:말했던거같은데 어디서든 살수있는의지..?
오드리:맞아요 어디서든 살거같애 이세상 마지막 원시인느낌?
하하
웅:오스트랄로 피테쿠스=오피임
새삼:나는그걸물어보고싶었어요 중국어는너무 어렵잖아요 뜻도많고글자도많고 근데 문학이 발달되어있는거같고
영향도 크고..
왜그런지 궁금해요 한국은 지금은 별로 문학은 문학일뿐이잖아요
오드리:그렇게 영향을안미치죠 사회에..
.
.
새삼:아직도 격동의 시기죠
오드리:중국은 책한권내면엄청많이사잖아요 숫자얘기
중국친구만들어야될거같아요
센:중국짝퉁 디븨디는 러시아 등등 여러나라 많아서 (우리는 미국일본정도인데) 그런 영향을받는다면 영화를찍든뭘하든
뭐든 할수있을거같애요
오드리:내가너무 중국을 편협하게 생각한거같아요 무조건 나쁘게생각했던듯..이번기회에 황제의딸도 다시보고
새삼:생각해보니깐 중국하면 마오쩌둥 등 귀족들의 옷색깔만 떠올랐어요
근데아니야
오드리:알바생언니중에 중2때부터 중국유학했는데 한국인 되게무시한데요
쥐도새도모르게 죽는데요...
센:사실중국애들은 동네에서 탁구잘하면 세계대회우승하잖아요 ㅎㅎ
새삼:맞아중국하면 왠지...이상한거 생각나요...
오드리:소황제 이런거 안믿었는데 친구가 중국에있는데 아는언니남친이 중국에있는데 되게 부자클럽 이런것도 있는거같구..
센:중국애들이 축구를못하나?왜 월드컵 안오지 우리오빠아는사람이 운동못했는데
중국가니깐 잘하는취급받았대 골도 다 넣구..
오드리:상하이여인들에서 남자애가 나이키운동화신고 축구하는거 보니깐..
센:한비야 책 이야기
중국축제하면 1주일 한데요
음식이 맛있대요..
오드리:일본은 서구에 의지해서 자기네들껄 만들어내서 세련, 타협된느낌인데 중국은 짝퉁이나 불법디븨디 같은거
이익을 추구할수있겠다는..
센:나도 디븨디는 부럽던데..
새삼:어쨌든잘못된거임
센:그 지진난거 뉴스보니깐 사망이 4만명넘을꺼라고.....덜덜
이번에 그거들으면서 뭔생각을했냐면 나라가 위태위태하잖아 댐도무너질라그라고 이런 상황에서
올림픽을 할 수 있을까?했는데 오늘 강의들으니까 정말 잘할꺼같아 스케일 장난아닐꺼같아
오드리:우리가아무리 싫어해봤자 중국사람들만 좋아해도 우리보다 훨씬 많아
센:장따민 시청률 70프로 넘었잖아 그거 8억이 넘게본게되는거잖아
장나라 하는말들었는데 한국은 아파트에 다 있잖아 화장실등등 근데 중국은 껍데기만 있데 나머진 알아서 꾸민데
새삼: 우와 재밌겠다
웅:맞아 들어봣어
센:그리고 콘서트도 한번돌면끝이잖아 근데 중국은 콘서트 이런거 한번하면 몇년간데...하하
한류 이런것도 지금도 그런걸지도 몰라
돈버는건 시간문제야
새삼:언제부턴가 중국이 세계를재패할꺼란 기사를 많이 봤어...지금 미국경제 심각하대 장난아니래
아휴 정말 아끼고 그런대 시애틀도 없어서 못산대
웅:나 궁금한거있어 취업난은 ??????????????????????
????????
센:그게아닐껄
타르:회사는 정년퇴직 이런거있잖아 그래서..
웅:한세대가 빠지면 한세대가 빠지는게 아닐까??
타르:아니지
새삼:어제살롱생각났어....갑자기
거기나온사진중 제이닮은거있다
센:신문에서봤는데 몇일전 한겨레에 광우병얘기가 나왔는데 좋아하는연예인따라가는거라고 그러잖아
어떤여고생이 글을썻대.
오드리:내가말한게 그거에요
센:자세힌안봤는데 연옌따라다니는거 아니래요..
이러다
광우병
얘기
나옴..
신문사에서 십대들이 광우병시위나가는건 연예인따라한거라고 한거 어이없음
이란 얘기..
오드리:엽이한말이 기억에남는데 이명박탓만 할게아니라 우리들의 생활습관도 돌아볼필요가 있다..이런말인듯
림자:소고기 수도세인상에 이어 인터넷종량제는...흑흑 흑흑흑흑흑
센:수도세올르면 여름에 샤워어떻게 으악아강ㄱ
샤워말고 한달에한번 대중목욕탕 가자
사는게 참 힘들다 흑흑
림자:5세대감독들은 뭐지...
오드리 잘은모르겠지만 약간 웅장하고 화려하게 하는거?잘은모르겠어요
중국하면 강시 이런거 떠올라
새삼:맞아 중국에강시가있었지1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11
타르:중국노래 여자껀좋은데 남자껀 싫어 중국랩 이상해
오드리:음악문화패션은 홍콩 대만이 더 활성화되있는거같아
타르:여자발라드는 좋고 남자발라드는 싫어요 여자껀 감미로운데 남자껀 약간 이이잉ㅇㅇ하아응ㅇ 이래
센:맞아 원래그런것도 있고
오드리:색계봤어요?
림자 :메가티비에있는데1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
오드리 :난 봤는데 거기서도 중국노래부르는 장면 있던데 별로
타르:제친구가 색계 재미없다그래요


오드리: 장따민같은 드라ㅏ마 한국에나오면 시끄럽다고 싫어할꺼같ㅇ아요 우리
나라랑 중국 비슷한게 솔직한 말 한마디에 꽃히는거 있잖아요 이런거..
오드리:중국 책 읽어본거있어요?한번읽어보구싶어요..
센:중국 책 재밌어요
오드리:제이는 중국 문학이런거 본적있어요?
제이:중국영화는 상하이여인들이 처음이고..
오드리:(어떤 무서운 얘기를 하면서)되게 싫었어요 이성이 없는거같고...
새삼:여행갔다가 피부껍데기로 돌아왔다는 말도 들어보고..
등등 중국의 희한한 이야기 좀 했음
쥐고기나 안썩는 시체 농민이 만든 잠수함 등등..
오드리:중국미술키워드가 키지래요
새삼:끄때 성화봉송할때잠깐있었는데요.. 중국사람들있는데를갔는데
나는 그사람들이 한국에있던사람인줄몰랐는데 들은얘기가있어서 못날줄알앗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한국사람같앴음
체형이랑 골격이 다르긴 하지만...
오드리:북경대 다큐보고 놀랬어요 중국은 정말 한계를 뛰어넘는거같애요 공부하는거보고 정말놀랬어요
새삼:하이즈 29살에죽었나?암튼이사람 좋음

기록-그림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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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봤어요 조금 읽기가 힘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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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인간 문화와 스포츠> - 2


하네가- 스포츠 선수라는 것을 봤을 때, 이것은 박주영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가 다들 노력했고, 어쨋든 그 자리까지 오르기까지를 처음 부터 봐온 대중들은 찬사를 보내거나 응원을 하며 순수함을 찾는 게 아닐까 생각했다. 가장 중요한건 즐거움 아닐까 생각하는데, 한국인들이 영웅을 쉽게 숭배하고 쉽게 배신한다는 이야기를 보고 스포츠 스타를 정치적인 이용보다는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했다. 11페이지에 지옥훈련, 극기심에 대해 나오는데 정신력으로 무마시키고 해쳐나가야만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. 하지만 지금 상업적 이용되는 폭력이 더한 게 아닐까, 하는 생각이 들었다. 상업적이고, 정치적인 시선으로 스포츠를 바라보는 것 만으로 그것이 삶이나 문화를 조망할 수 있을까? 기대를 자아내고 하나의 분야로 입증 하는 것 외에 색다른 면모를 보여 줄 필요 등이 있다고 이야기 하는데, 한 사람만을 이슈화 하고 상업하 하는 게 과연 좋은 걸까 하는 생각을 한다.

 

마니- '시를 쓰고, 노래를 부른다'는 것들이 스포츠스타들에게도 필요할까. 부담스럽지 않을까.

 

유메- 미술가들이 그림만 그린다는 게 아니라, 여러 공부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운동선수들에게도 적용되는 게 아닐까.

 

하네가- 대중화 되고, 자기에게 필요한 것 뿐만 아니라...

 

새삼- 대중화랑은 좀 다른데?

 

유메- 시를 쓰고 교양이 필요없는 게 아니란 걸 이야기 하는 거다.

 

하네가- 한 사람에게 있어서 그 외의 분야를 갈구하고 습득하는 것은 좋은데, 그 스타를 대중을 대상으로 상업화 시킨다.

 

유메- 넌 지금 어떤 사람이 대중성을 갖게 되면 비난을 받을 여지가 있다는 이야기 인데 내가 하는 이야기는 축구선수지만, 그 안에 여러 공부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다.

제이- 내가 미술 디자인 팀에 들어왔을 때 드로잉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, 그러다 보니 부족함을 느끼게 되고 그 분야만 잘하는 게 아니라 다른 여러 공부들이 필요하다 생각한다.

 

하네가- 내가 하는 말은 이슈화가 되는 스포츠 스타에 관해선 자동적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시선이 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다.

센- 공인으로선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 한다.

오드리- 하네가가 이야기 하는 것은 스포츠 스타 그 자체 보단, 스타를 향한 대중들의 가벼움, 냄비근성 등을 이야기 하는 것 같다. 그리고 유메와 다른 사람들은 스포츠 스타에게 필요한 요소들에 이야기 하는 것이고.  이제 과제에 대해 이야기 해 보자.

+ 만약 한국이 또 올림픽을 하게 된다면, 어떻게 하고 싶은가? +

마니- 비보이가 나올 것 같다. 지금 세계 1위에서 7위까지 전부 한국이 최강이다. 그래서 나오지 않을까.

 

하네가- 그 나라의 전통적인 것을 많이 보여주는데, 다음에 기획한다면 우리나라의 '태권도'같은 것이 아니라 비보이나 다른 나라의 문화와 퓨전시키지 않을까.

 

마니- 경기장이 날라다니면 좋은 텐데.

 
성은 등장.

오드리- 성은은 오늘 인문학 시간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게 뭐였어요?

성은- 히틀러. 그런데 히틀러의 역사는 왜곡됐다는 생각이 든다. 아우슈비츠도 비현실적으로 이야기가 커졌고 사실 사람들이 히틀러를 배신하기도 했다고.

 

센- 그거 관련해서 <쥐>라는 만화가 있다. 그리고 올림픽에 관련된 <뮌헨>이라는 영화도 있었다. 그 때는 멋도모르고 봐서 어려웠다. <글루미 선데이>에도 독일 장교가 나온다.

            

오드리- 우리 세대가 바꿔야 할 과제가 무엇인것 같나요?

 

센- '승자가 모든 것을 가진다'



세이랜 등장.

(다시 과제에 대한 회의로 화제 변경)


세이랜- 운동장이 어디에 있느냐는 다른 것들과 연관되어 있다. 예를 들면 태안에서 올림픽을 여는 건 어떨까.
우리나라의 특성을 살리는 게 좋겠지. 주제, 컨셉을 우선 정하고. 일단 한국의 화두를 얘기해보자.

 

성은- 88만원 세대.

 

마니- 88년도에 태어난 88만원세대들을 불러서 스텝관리.

세이랜- 나 어릴 때는 마스게임을 맞아가면서 했다. 그렇게 맞아가면서 했던 이유는 마스 게임이 끝나고 빵을 줬기 때문이다ㅎ_ㅎ
한국 적이다 했을 때, 부채춤, 태권도 이런 것 말고 뭐가 있을까?
 

오드리- 점잖고 진지한 면모를 보여주는 것 이 어떨까. 우리나라 선비같은.
소혀를 물고 붓글씨를 쓰자. 어떤 미술작가가 했던 방법 처럼.

 

성은- 장원급제?

 

오드리- 장원급제 컨셉으로 마스게임?ㅎ_ㅎ장원급제로 우리나라 수능제도를 보여주는 거 어때? 옥상에서 뛰어내리고.
아님 '춘향전' 어때?

 

성은- '홍길동'

 

오드리- 예를 들어 춘향이와 이도령이 나와서 춘향이가 그네뛰다 멀리뛰기를 하고 이도령이 양궁으로 사또를 쏘고, 홍길동이 쇼트트렉으로 나타나고.

세이렌- 한국 소설, 신화, 동화의 대표적을 뽑고 + 올림픽 종목 = <새로운 퍼포먼스> OK!



담당.


춘향, 홍길동, 홀랑이와 곶감, 햇님달님, 심청전,

 

1.컨셉- 오드리

2.스토리- 새삼, 센

3.조직- 성은

4.비쥬얼- 유메, 오드리

5.칼라-림자

6.무대- 성은, 제이

7.사운드- 마니, 타르

8.전체 컨셉 마무리- 오드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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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내용이랑 별 상관은 없지만 스킨말인데요 스킨 바꿀때마다 편집눌러서 글쓴이 보이게 설정해야 되는거래요 앞으로는 왠만하면 바꾸지 말아요 힣~_~

아하하 티오티 회의 넘흐 재미나요! 과제가 기대된다능!
그리고 캐치스코프 블로그에 우리 살롱때 봤던
온에어 영상 올라갔는데 티오티도 퍼가면 좋을거 같아서요
주소는 http://catchscope.haja.net/365 요기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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