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변기가 작품이 될 수 있는 현대 미술 이야기"


+ 미술에 대한 통념들
1. 인간 고유의 고급한 정신활동의 산물.
2. 진정한 가치를 지닌 무언가 모방하는 것. "미메시스"
3. 아름다운 것.

+ 현대 미술
1. 진부한 아름다운 것을 표현하려 하지 않는다.
2. 더 이상 자연을 모방하려 하지 않는다.
3. 미(美) 대신에 충격이 자리잡음. 모순, 불협화음, 비동일성, 파편화, 분열 등을 수용.


+ DADA +

1916년 1차 대전 중 스위스 취리히에서 발생.

캬바레에서 모임을 갖기 시작. 전쟁에 반감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모임.
마르셀 정코와 디자인한 옷 <푸른색이 번쩍이는 마분지로 된 원기둥 옷>
Hugo Ball의 '음향시'
Cabaret Vollaire의 '동시시' 장 아르프 <우연의 원리에 따라서>

Marcel Duchamp
<기준정지>1m는 인간이 만든 척도 인데, 사람들이 거기에 맞춰져 버렸다. 그래서 그 척도를 깨기 위해 만든 작품.

<병 말리개> 레디메이드의 위치를 달리해 의미를 바꾸는 작품.
<부러진 팔 앞에서> 1915년 "...무미학적(無美學的) 태도"
<L.H.O.O.Q>

위치를 옮기며 기능을 없애고 재미를 추구. 1916년 독립 미술가 협회 설립.


<샘> 미술에 대한 모욕. 반 권위적인 사물. 미술이 무엇인지 심각하게 정의할 수 없었던 그들에게 무슨 권위가 있겠는가? 권리의 위기 아닌가? 라는 질문을 던지다.

언어의 유희: 언어의 논리적 문맥의 전환. 레디메이드: 사물의 논리적 문맥의 전환.
(ex.Man Ray)

개념(Concert, idea)->과정(재료, 작업행위)->완성된 작품(오브제로서의 존재)->감상(관람자의 역할)->미술시장, 제도(매매, 소장, 소유, 상품화)
마르셀 뒤샹의 경우 '과정'을 생략한 미술작업.

1960-70년대 미술가들의 고민.
1. 미술이란 무엇인가?
2. 미술가란 누구인가?
3. 관람자는 누구인가?
4. 미술제도는 미술가와 어떤 관계를 갖는가?



+ 미술의 기준?
미술관안에 있는 작업을 볼 때 작품을 인정하는 것은 "자유".
허나 그것이 왜 저 자리에 있어야 하는 가를 알아야 한다.

로버트 모리스 <Litanie>미학적 가치 철회 공증서를 제출.
그럼 정말로 미술적 가치가 사라지나?

Piero manzoni / <Artist shit> 태도와 행위가 중요!
Jennis Kounellig - 말 12마리를 화랑에 풀어놓음. 종립적인 공간이라는 것을 깨 버리는!


과정미술- 정해진 형태가 없다.
대지미술- 권위에 대해 반발.
개념미술- 언어적 설명이 필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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