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나눈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써봤는데 ㅇㄴㄹㄴㅇㄹㄴㅇㄹ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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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reativity summit 창의마켓 리뷰 (그림자)

 

9월 27일 서밋 마지막날 행사 중에 202studio+글로벌은 창의마켓을 하게 되었다.

각자 부스내용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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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양:자기 물건 팔기

그림자:미용실

하메츠:포츈 비행기

노랑,푸푸:몸벌레 워크숍

뿌리:초상화 크로키

로렌죠:종이접기

양따:안마,리본묶어주기

뱅:사진합성

반야:이면지공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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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였다.

 

분명히 서밋 전에 모여서 얘기를 들었지만 그 서밋기간에는 서로 우왕좌왕하느라 팀끼리도 얘기를 잘 못나눴고 ‘창의’마켓이라는것에 대한 부담감 때문인지 부스에서 뭐 팔지 행사 전날까지도 못정하는 경우도 생기면서 마켓기획팀에 있던 센과 새삼 분홍신 두부는 당일날까지도 정확한 부스랑 인원파악을 못하셨다. 원래 10팀정도 하기로 했는데 유메 제이 가 영상학교로 들어가는 이변이 생기면서 팀도 줄어들었고 생각보단 아주 적은 규모로 시작했다.

하지만 방송 한번 하고 나니깐 사람들이 많이 참여해 주면서 걱정과는 달리 잘 되었다고 생각한다. 먹거리부스에 오신 학부모님들과 홍콩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덕분이다. 그래서 자연스럽게 마켓에서 공연으로 넘어갈 수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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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쉬웠던점

1. 멀리서 봤을 때 마켓이라는 느낌이 전혀 안났다.

이건 제이가 영상학교 쉬는시간에 잠시 나와서 본 소감을 얘기 해 준거다. 원래 부스는 다르지만 마켓이라는 통일감을 줄라고 우산 보자기를 들고나오자고 했었는데 준비가 안되었다. 그래서 그냥 우리끼리 모여서 앉아있는 줄 알았다고...

2. 자리

동그랗게 둘러쌓여서 한건 좋았는데 너무 구석자리여서 사람들의 시선이 잘 닿지 않았던 것 같다.(먹거리부스와도 넘 멀리 떨어져 있었기도 했다.) 

3.홍보

포스터를 늦게 붙이긴 했지만 그래도 홍콩학교나 모스코 필름스쿨 학생들과 함께 부스를 차리는걸 기대 했는데 모스코학교는 연극연습 때문에 잘 보지도 못했고..아무튼 하자 오기 전에 그쪽에다 미리 말을 해 두었더라면 그쪽에서도 하자 와서 할 수 있는게 더 많고 재미있었을 것 같다.

그리고 참여도 모스코학교는 정말 쪼끔하고 홍콩애들은 많이 오긴 왔지만 우리들끼리만 논 것 같고..홍보 아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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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마켓에서 우리가 댓가로 받고싶었던 것들은 대부분 웃음,만족 이런거고
마켓에서 팔았던것들의 의미는 대부분 기념품이나 방명록같은것들이었다.

 창의마켓 준비가 너무 힘들어서 스트레스 받았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일반 물건을 사고파는 마켓보다는 재미있어서 다음에도 또 했으면 좋겠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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